메타블로그 UT25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http://blog.naver.com/arcane23

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비공개] 군인적금을 드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제들을 포스팅할 겸 종종 들어오는 질문들을 답변할게요! 군적금은 일단 이율이 5% 정도 되지만 은행당 10-20만원까지만 가입을 할 수 없어서 뭔가 적어 보이는데요.. 사실 은행 5-6곳만 가입해도 60..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2 01:42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면접 불참하면 연락해야 하나요?

일주일에 세 통 정도 쪽지로 이 질문을 받는데요! (왜 잉여베짱이한테 물어보는지는 의문..) 꼭 인턴십이 아니어도 어느 면접이나 불참을 할 경우에는 꼭 연락을 해서 말씀을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한 명 때문에 기다리고 있..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2 11:00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청라 맛집] 다담샤브칼국수 재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ㅎㅎ 주말에 청라로 끌려와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ㅠㅠ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 되는데 아마 새벽 3시까지는 일을 해야 할듯싶어요... 저번에 방문했던 다담샤브칼국수 재방문! 메뉴 & 저번에 쓴 후기..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1 12:52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주황색을 좋아해] 배윤경 주연 독립영화 보고 왔어요! (배윤경 사진)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오늘은 제가 청담 CGV에서 보고 온 "주황색을 좋아해"라는 영화를 리뷰해볼 건데요, 일단 놀라운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1) 하트시그널에 나온 배윤경 씨가 주연으로 나와요 2) 저랑 같이 JTBC에서 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07 11:54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서울대입구] "연소바" 메밀소바 & 유부초밥 나쁘지 않네

벌써 블태기가 왔나보다...ㅠㅠ 블로그 관리하기도 귀찮고... 그냥 만사가 다 귀찮다 엥 근데 오래 쉰줄 알았는데 겨우 일주일됨 ㅡㅡ;;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설입 메밀소바집 리뷰! 서울대입구 4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걸으면 있..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07 10:52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베짱이가 직접 만든 비프부르기뇽 & 매쉬드 포테이토

안녕하세요~ 프랑스요리를 즐겨 먹는 교양 있는 베짱이입니다 ^^ (이미 바닥 다 드러남) 오늘은 조금 출출하길래 부르고뉴 와인으로 베이컨, 안심, 버섯과 다양한 채소를 넣고 부르기뇽(bourgogne)를 만들었답니다 ^^ 양파도 절반..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30 12:31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청라 맛집] 완전 강추 고르곤졸라+닭갈비 "한판닭갈비"

*저의 적극적인 맛집추천에 아.. 베짱이 쟤 돈 받고 쓰는거 아냐?ㅡㅡ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난리인지 이해하실 거예요! 일 때문에 청라에 잡혀왔어요... 점심은 먹어야 하고.. 일요일에 문 연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28 07:50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일리노이에서 보낸 F1 미국비자용 I-20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후.. 미국비자 받을 때 필요한 I-20를 무료로 배송받으려면 6-8주가 걸린다고 써있었는데 진짜 딱 8주 걸렸네요..ㅋㅋㅋ 어쩜 이리 칼같은지 ^^ 그래도 여유 있어서 60달러 아꼈네용..ㅎㅎ벌써 고등학교 때 한번, 대학교 때 한번..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27 11:43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서울대입구] 혼밥하기 딱 좋은 24시간 왕돈까스&왕냉면

자취생 베짱이입니다.. 오늘은 뭘 먹어야 할까.. 가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난제인데 저는 그럴 때마다 그냥 가까운 돈까스집을 방문한답니다ㅋㅋ 24시간이고, 매장도 넓고, 다들 츄리닝에 쓰레빠 질질 끌고 나와서 저도 그냥 아..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24 02:08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병문안 다녀왔어요.. (장어구이, 곱창)

아빠가 가벼운 차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ㅠㅠ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것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하다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며칠 동안 포도당 맞으면서 쉬면 된다네요.. 주말에 병문안을 가려고..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23 02:00 am|

추천 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