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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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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비공개] 서울대입구 안과 소개: 성모안과의원

안녕하세요~ 최근에 안과 진료를 볼일이 좀 있었는데 큰 병원은 후기가 많은데 작은 동네병원은 3~4년 된 후기만 한두개 있고 그러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서울대입구에 있는 동네병원을 소소하게 포스팅하려고요!서울대입구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15 09: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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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 수능 일주일 연기됐대요!! *23일*

헉헉 방금 속보가 떠서 보니 포항 지진 때문에 수능시험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수능시험은 23일에 시행될 예정이래요. 다들 화이팅!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15 08: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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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앤티앤스(Auntie Anne's) 프레즐 왜 이렇게 맛있죠?

집 앞에 앤티앤스가 있어서 한달에 두번은 가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너무 자주 가면 성인병 올까봐...ㅠ원래 늘 먹는 아몬드크림치즈를 먹으려고 했는데 1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시나몬스틱으로 먹었어요~ㅎㅎ 그 큰 프레즐..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13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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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JTBC 인턴 3주차 후기 (베짱이의 고충)

안녕하세요 여러분~ 원래 매주 후기를 쓰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쓰게되네요ㅋㅋ 사실 하는 일이 다 비슷비슷해서 딱히 올릴 내용은 없는데 쪽지로 인턴십의 고충이나 생생한 후기를 들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10 1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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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 베짱이의 강남 밝은성모안과 라섹 후기 (라섹 후 통증, 안구건조..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9월에 강남 밝은성모안과에서 "올레이저 PMP 라섹 + 각막강화술"을 받았고요, 후기를 상세하게 써보도록 할게요..ㅎㅎ 제가 수술비용 100% 부담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는 시력이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8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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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 라식.라섹 비용과 추가적인 정보들 (자가혈청 안약, 아벨리노 검..

이번엔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라식.라섹의 비용과 추가적인 정보들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가장 좋아 보이는 안과 7곳을 선정해서 홈페이지를 탐방해보고 전화를 해보니 가격은 라식 100~130, 라섹 110~150 선이..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7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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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 라식.라섹 장점과 단점 (라식.라섹 회복, 안구건조증, 빛 번짐..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제가 라식, 라섹에 대한 글을 올해 3월부터 쓰려고 했는데 지금 기억이 나서 뒷북을... 사실 이건 제가 모 신문에 개재했던 글이라 그냥 받아 적는 거예요..ㅋㅋ 그래도 열심히 조사해서 쓴 거니 믿고 읽으..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6 1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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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JTBC 인턴 2주차 후기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곱창 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2주차에는... 일하는 거 말고 특별한 게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읽어주시려면 스크롤 다운! ↓ 아직 1탄 안 읽고 오셨으면 이거 먼저 읽어주세요 ^^* http://blog.naver.com/arcane23/221126917296 회의 중에 뉴스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4 05: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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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단호박 영양 리조또, 버섯구이 샐러드"로 즐기는 품격 있는 점심 식..

룰루~~♪ 하루하루 요리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단호박 리조또 & 버섯구이 샐러드"입니다.열심히 강의를 하시는 신세미 선생님! 1. 버섯은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그냥 키친타월..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4 0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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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올리브영에서 데려온 네오발란스 발가락링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나름 리뷰처럼 써보겠다고 템플릿도 적용시켰어요ㅎㅎㅎ 오늘은 올리브영에서 15,000원인가 주고 산 발가락링을 후딱 리뷰하고 가볼게요~ 발가락링 사용 방법How to use길게 쓰기는 넘나 귀찮은 부분..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1-04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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