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블로그 UT25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http://blog.naver.com/arcane23

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비공개] 잠실 맛집 :: 삼방매 라멘.차슈덮밥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 맛집 포스팅은 친구랑 잠실에서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삼방매"라는 라멘.카슈덮밥 식당입니다.차슈가.. 삼겹살 같은 거 맞죠..?ㅋㅋㅋ 이렇게 덩어리로 올라가 있어요. 7~8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21 11:44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커뮤니케이션(언론정보학과,신문방송학과)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오늘은 제 전공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실 Communication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소통? 말하기? 미디어? 저널리즘?이라고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다 맞답니다. 너무 학문적으로 설명..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9 10:30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관악도서관 무인서비스로 역에서 대여/반납할 수 있대요!

혹시 다들 무인도서관이라는 걸 들어보셨나요? 저는 최근에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어쩌다 이건 뭐여...하고 근처에 가봤더니 책을 역에다 가져다주고, 반납도 여기에 할 수 있대요!!항상 보던 거지만 뭔지는 몰랐어요..ㅋㅋㅋ..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9 08:00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서울대입구 맛집] 곱창의 전설 포장해서 먹었어요 ;)

가끔 곱창이 먹고 싶은데 퇴근 후에 굳이 누굴 만나서 같이 먹기는 너무 벅차고.. 그냥 편하게 먹고 싶을 때마다 설입 6번 출구에 있는 전설의 곱창에서 포장해서 먹어요~ 메뉴는 알곱창, 야채곱창, 순대곱창 이렇게 세 종류가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8 10:15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겨울 vs 여름, 한 가지 계절만 선택 한다면? 저는 겨울이요!

저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겨울이 그립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차라리 더웠으면.. 하는데 그래도 땀 뻘뻘 나는 여름보다는 밖은 춥지만 집안에 보일러 빵빵하게 켜놓고 귤 까먹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 더 행복한 거 같아요..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8 02:19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미국비자 일양택배로 접수하는 방법 (비자인터뷰 면제)

안녕하세요. 퇴근 후 가장 가까운 일양택배 사무소가 마포에 있다길래 서류를 챙겨들고 부랴부랴 달려갔어요. 1. 드랍박스 확인서 2. DS-160 확인서 (미국비자 사진 한 장 부착) 3. I-20 4. SEVIS FEE 영수증 5. 구여권 & 새여권 6. 대학..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8 12:43 am|

추천 0

추천
[비공개] [강남역 맛집] 프리모바치오바치 + 에스프레소 퍼블릭

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에 일요일에 풀로 쉬게 되어서 예약포스팅을 10개 정도 작성하려고 카페에 방문했답니다 ^^ 일단 프리모바치오바치 먼저 ㄱㄱ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외우는데 3달은 걸린듯한;; 여기 바질페스토 파스타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7 01:17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베짱이의 돼지런한 하루 (비자, 마노핀 머핀, 마카롱, 딸기소주)

안녕하세요. 진짜 별로 하는 일은 없는거 같은데 계속 시간 없이 바쁜 베짱쓰입니다..ㅜ 잠시 제 근황이나 전하러 왔어요ㅎㅎ 안궁금하시다고여? 죄송해여; 비자인터뷰면제 전형으로 신청하니 2~3일 만에 도착한 미국 비자! 뭔..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5 02:09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JTBC 뉴스현장 송민교 아나운서 실물 본 후기

사실 이번에 뉴스현장에 새로 생긴 530 코너 진행을 송민교 & 조수애 아나운서님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맡아주셔서 되게 자주 뵙고 있어요. 첫 리허설 때 송민교 아나운서님이 갑자기 스튜디오로 들어오셨는데 진짜 사람이 들어..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4 01:15 pm|

추천 0

추천
[비공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게 귀찮을 때 (*똥글주의)

*똥글주의 가끔 (일주일에 7번) 모든 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누워있고 싶을 때가 있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도 해 먹고 정리도 해야 하는데 밖에서 간단히 사먹고 다 미뤄두고 누워있다가 히히덕 거리면서 돼..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7-12-13 02:00 pm|

추천 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