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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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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비공개] 미국 대학생 간단 자취 요리 :: 백종원 안동찜닭

안녕하세요~~ 제가 그나마 잘하는 음식이 안동찜닭이라 일주일에 두번씩 먹고있어요..ㅠㅠ (오늘은 빨간 닭볶음탕을 해먹었답니다ㅎ) 닭은 먼저 물에 청주랑 끓여서 기름 빼고 찬물에 씻고 양파, 양배추, 감자, 고구마 등 먹고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20 10: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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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나만 알고 싶은 UIUC 맛집 메리앤스 (Merry Ann's Din..

반가워요 여러분~~ㅎㅎ 오늘은 저만 알고 싶지만.. 캠퍼스에 지나가는 개한테 거기 알아? 하면 왈왈 메리앤스!! 할 정도로 그냥 다 아는... so 흔한 곳이랍니다 ^^ 메뉴판!! 가격은 정말 저렴해요. *테이크아웃은 팁이 없지만 앉아..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16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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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시험 끝난 베짱이.. 오랜만에 포스팅 (UIUC 커뮤니케이션 도서관,..

안녕하세요~ 바쁜척하기 좋아하는 베짱이지만.. 이번에는 저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바빴어요..ㅠㅠ 일단 중간고사가 있었고... 뭐이리 에세이를 많이 써오라고 하는지..;; 지금까지 10 페이지 에세이를 7개나 써서 이젠 어디서 5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16 04: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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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가끔 한식이 땡길때 가면 괜찮은 "밥플러스" (UIUC)

일리노이 대학교에는 카페베네도 2개나 있고.. 한국마트와 음식점이 정~~말 많답니다. 이번에는 뭔가 한식이 땡겨서 Bab Plus 방문! 원래는 인테리어도 찍고 싶었으나 점심시간에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혹시.. 실례가 될..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16 0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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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UIUC에서 절대로 가면 안 되는 노맛집 "Ozu Ramen"

저녁에 배는 고프고... 뭔가 담백한 국물을 먹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Ozu Ramen이라는 곳을 발견!새로 오픈했다고 하고... 손님도 많아 보이고.. 일단 입장ㄱ애피타이저로 무슨 닭튀김을 시켰는데..... 왜 이렇게 짜..??? 요리사가 어..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10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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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리노이 대학교 일상 (미국에서 장보기, 카운티마켓, 로스트치킨, 필..

안녕하세요!! 복학해서 하루하루 낑낑대며 버티고 있는 베짱이랍니다.. ^^; 수업이 어려워서인지 영어를 오랜만에 써서인지는 몰라도 예전보다는 힘든거 같아요.. 일단 오늘 포스팅은 그냥 County Market이라고 집 근처에 있는 마..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10 0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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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리노이 대학교 일상 (오헤어 공항, PNC 은행, 노래방, UIUC..

안녕하세요!! 전역하고, 여행 갔다가, 인턴십하고!! 거의 3년 만에 복학한 베짱이랍니다! 이제 4학년인데 남자인 친구들은 아직 군대에 있고, 여자인 친구들은 다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거나 취직을 했어요..ㅎㅎ 그래서 친구가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06 04: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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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JTBC 인턴 마지막 후기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 손석희 사장님)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벌써 마지막 후기라니.. 3개월이.. 쏜살같지는 않고 그냥 딱 3개월 걸린 거 같아요ㅎ 정말 많은 분들이 JTBC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대부분 제 스펙에 대한 궁금증) 여기에도 비슷한 댓글이 많이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04 0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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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라(ZARA) 세일 :: 남자 옷 많이 건지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평상시에는 자라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자라가 가는 곳마다 있더라고요;; 원래는 인턴 끝날 때쯤에 손석희 사장님이랑 사진 찍으려고 옷 둘러보다가 우연히 잠실, 코엑스, 강남점을 방문하게 됐는..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04 0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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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필리핀 여행 :: 알프레도 스테이크

필리핀 퀘존 지역에 있는 되게 오래되고 전통 있는 Alfredo's Steak House 입구부터 뭔가 있어 보이는데 그냥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그렇게 느끼는 듯..;;두둠칫필리핀에서 스테이크가 21000원이 넘는 곳은 드물긴 한데.. 기대되네요ㅎ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02-03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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