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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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한가한 시간 짧게 요약: 0900 부터 1200 1400 부터 1500 (화,수,목요일이 한가해요) KB국민은행 0900 부터 1130 1330 부터 1500 월, 금요일 10, 25, 말일 우리은행 1200 부터 1400 1500 부터 1600 월, 금요일 20, 25, 27, 말일 사진은 그냥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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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베짱이랍니다.ㅎㅎ 아침에는 우체국 열자마자 보험청구서류 부치고, 은행 다섯 군데 들러서 만기 된 적금 찾고 새로 가입하고, 그리고 이리저리 발품 팔아서 아이폰을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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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베짱이입니다.ㅎㅎ 일주일이 언제 지날까.. 했는데 벌써 지났네요. 원래 비중격교정술을 받고 콧속에 있는 지지대(실라스트)를 2주차에 제거할 줄 알았는데 하도 튀어나와서 그런지 의사쌤이 빼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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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라 다녀온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네요~ 아빠가 청라에 살아서 자주 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하는데 분위기가 세종시랑 똑같아요....ㅋㅋㅋㅋㅋ 사람보다 아파트가 더 많은 느낌ㅠㅠ 이날은 아빠가 집이랑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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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시간이 가기는 가네요! 하루하루 부기랑 멍이 언제 빠지는지 체크하고 있어요. 지금까지의 경과를 다시 리뷰해보자면 수술 당일 - 비몽사몽 깨어나서 아무것도 안 느껴짐 둘째 날 - 오전에 얼굴이 2배 부었다가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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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정도 전에 블로그가 어뷰징 공격을 받는 것 같아서 네이버에 문의를 했었는데요, 드디어 답변이 왔어요!! 둑..흔..ㅎ 아무리 봐도 수상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니 이제 안심하고 계속 포스팅 해야겠어요 ^^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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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수술하고 다음날 아침에 멀쩡하길래 진통제랑 여러가지의 수액을 맞은 후 퇴원을 했어요.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뭔가 멀미도 심하게 나다가 집에 도착하니 갑자기 열이 나면서 어지러웠어요..ㅠㅠㅠ 으아 하루 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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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하고 일어나서 계속 자다가 새벽에 깨서 블로그에 수술 후기를 끄적거려봐요ㅎㅎ 앜ㅋㅋㅋㅋ근데 아까 옆방에 계신분이 수술하고 폰하다가 간호사분이 얼굴에 떨어트릴수도 있으니 위험하다고 혼내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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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입대한 친구가 많아서 1일 1편지 작성에 손편지도 벌써 몇 장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편지를 쓰다가 정보글도 업데이트할 겸 올려봐요 ^^ 오랜만에 쓰려니깐 가물가물해서 네이버에 검색! 입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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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5년 전부터 이비인후과 선생님들이 비염이 심하다고 빨리 수술하라고 재촉했는데 그때는 수술하는 것도 무섭고 뭐가 뭔지 몰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는 숨쉬기도 어려워서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ㅎㅎ 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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