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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

http://blog.naver.com/arcane23

탱자탱자 살고 있는 베짱이

블로그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700건

[비공개] 3D 프린터 처음 본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과제 때문에 학교에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하러 왔어요ㅎㅎ책에서만 봤지 직접 사용해보는건 처음이라 떨리는 부분.. ต( ິᵒ̴̶̷̤́ᆺ⃘ᵒ̴̶̷̤̀ )ິต멀리있는줄 알았는데 맨날 가는 도서관 바..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2-19 0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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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너도 페미야?" 타라나 버크가 말하는 #미투의 정의 (#MeToo)

왜곡된 #미투 운동의 정의 #미투 운동(#MeToo Movement)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가 미국 일리노이주 섐페인에서 열린 ‘미투의 정의’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2006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성범죄 가해 남성..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2-13 0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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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미국대학 일상 :: 교내 방송기자의 하루

안녕하세요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아 죄송스럽네요..ㅠㅠ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 지금은 졸업이 딱 10일 남았고, 기말고사 전에 시간이 남아서 블로그 글을 많이 많이 써두려고요 ^^ 그동안..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2-13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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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리노이 아트박스 :: 문구류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모든 게 다 있는..

ART BOX (Champaign) 항상 지나만 가다 처음으로 방문해본 아트박스 문에서 직진하면 쿵푸티라는 다른 카페가 나오니 오른쪽으로 가야 있어용 한국에서 자주 봤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건너온걸까 ㅋㅅㅋ 펜, 노트, 편지, 베개, 가방..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29 05: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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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파트 복도에 웬 고양이가..?

어느날 수업 끝나고 집에 왔는데 복도에 웬 검은색 털뭉치가..? 쉬쉬쉭 완전 빠름 일단 애니멀봐에서 복습한 대로 살짝 touch 순한거 보니 뭔가 집고양이 같은데..? 일요일 저녁 6시에 발견하고 15분 정도 주인 찾아보다가 어드민..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29 0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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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드림터치포올에 262만원 기부한 태슬캠페인!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태슬캠페인에서 페이스북 관리 및 미디어스러운 일을 하는 베짱이입니다 ^^ 제가 여러번 포스팅을 해서 아시겠지만 태슬캠페인(Tassel Campaign)이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20 04: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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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필리핀 택시앱 "그랩" 할인코드/프로모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는 우버도 많이 쓰지만 그랩(Grab)이라는 택시앱도 인기인데요, 많이 쓰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예전에 기사분이 졸음운전을 하시는거 같아서 후기 메세지에 남겼더니 (탈 때마다 후기 남길 수 있음) 한..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20 0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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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세부 여행 :: 탑스힐 전망대, 시라오 플라워 가든, 레아 신전, 도..

드디어 땡스기빙이네요. 일주일 동안 수업이 없답니다ㅎㅎ 요즘에는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데 이게 mts로 저장돼서 블로그엔 안올라가네요..ㅜㅜ (변환하기 귀찮으니 생ㅡ략) 이번글 요약: 경유지인 세부에서 비행기가 안떠서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17 0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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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베짱이의 근황,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

맨날 바쁘다 하고 글도 잘 안 올리는데 생각해보니 일기를 쓰려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너무 소홀해진게 아닌가 싶어서 소소하게라도 글을 남겨보려고요ㅎㅎ 최근에 알게된건데 제 친구의 친구들, 그리고 저를 잘 모르시는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14 04: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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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필리핀 어학연수 생생한 후기 (911어학원, 해외 조기유학)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에 다녀온 마닐라 후기를 다시 가져왔어요ㅎㅎ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본론으로! 911 어학원 (퀘존) 필리핀에 놀러갈때마다 방문하는 911어학원 예전에 학원 이름이 왜 911이냐고 여쭤봤더니 위급한 ..

베짱이의 사치스러운 하루|2018-11-10 07: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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