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드
  • 코로나
  • 분양몰
  • 정책
  • 인터넷뉴스
포커스로 지정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로고

어쩜조아

나는 길가에 주저 앉아 작은 행복들을 산처럼 주워 모을 생각이에요...-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中' -
블로그 "어쩜조아"에 대한 검색결과 566
  • [비공개] 애니메이션 기대작 2월개봉

    안녕하세요~ 며칠 봄날처럼 날이 풀리더니 다시금 추워지네요. 모두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기를 바라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영화 보러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각박해진 마음이 조금은 순수해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어쩜조아|2021-02-15 08:58 pm|
    추천 0
  • [비공개] 애니메이션 추천 영화 후기 달콤함 가득 행복충전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영화 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혼자보다는 아무래도 같이 보내는 추억이 더욱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능하면 다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
    어쩜조아|2021-01-26 02:19 pm|
    추천 0
  • [비공개] 푸라닭 메뉴 블랙알리오 블랙마요 2마리 배달 -프라닭 인줄

    안녕하세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외식은 어렵고 집에서 늘 만들어 먹기만 하니 고되고, 그럴땐 배달주문이 최고인것 같아요. 자주 시켜먹는 호땡땡 2마리 브랜드가 있었지만 아이들의 요청으로 #푸라닭메뉴 배달 ..
    어쩜조아|2021-01-21 10:56 am|
    추천 0
  • [비공개] 영화 시사회 이벤트 애니메이션 초대해요

    안녕하세요. 한 해가 시작된 지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덧 1월의 중순을 넘기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흘러가는 시간 붙잡을 수는 없지만 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는 있지요. 오늘은 영..
    어쩜조아|2021-01-19 11:37 am|
    추천 0
  • [비공개] 뽀로로, 코코몽 제작진의 신작 패밀리 애니메이션 후기

    안녕하세요. 집콕 생활로 지쳐가는 시기이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매일매일 행복한 추억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바로 어제 저희 가족이 개봉 전 먼저 관람하게 된 신작 패밀리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이..
    어쩜조아|2021-01-16 07:31 pm|
    추천 0
  • [비공개] 초등영문법 평소 규칙적인 공부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저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큰 아이보다 둘째 아이가 더욱 심심해하고 있는데요. 또래 친구가 필요한 나이인데 집에는 자기보다 30년에서 40년 나이 든 사람들하고..
    어쩜조아|2021-01-13 12:05 pm|
    추천 0
  • [비공개] 1월 개봉영화 신지수, 검비르의 휴먼드라마

    안녕하세요. 어제는 함박눈이 가득 내렸어요. 며칠 내내 추위로 고생스러운 마음을 하얀 세상으로 잠시 보상을 받은 듯하였으나, 엉금 엄금 조심해서 다녀야 하니까 얼른 눈이 녹았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1월 개..
    어쩜조아|2021-01-13 10:35 am|
    추천 0
  • [비공개] 애니메이션 최강 제작진과 기발한 소재로 2월대개봉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정말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방 안에서도 추운 기운이 확 느껴지는 것이 '이불 밖은 위험해~'란 생각부터 났습니다. 도저히 이불킥이 어렵더라고요. 겨우 일어나 ..
    어쩜조아|2020-12-14 12:26 pm|
    추천 0
  • [비공개] 예매권 이벤트 애니메이션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더 늘어났어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다 보니 집이 학교가 되고 식당이 되고 놀이터가 되고 헬스장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사람은 또 마음먹기 따라서 어떤 환경이든 잘 적응..
    어쩜조아|2020-12-09 02:34 pm|
    추천 0
  • [비공개] 초등영어문법 이러니 꾸준히 할 수 밖에요

    안녕하세요. 2020년은 정말이지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일상의 모든 것들이 변하고 평범한 생활이 소중해지고 많은 것들을 인내하면서 보낸 한 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다시금 찾아 올 평범한 일상을 희망하며 사랑하는 ..
    어쩜조아|2020-12-03 02:42 pm|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