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KBL리그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문경은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학생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1.03/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
2018-2019 KBL리그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아스카가 전자랜드 로드를 제치며 훅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1.03/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