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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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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조선일보"에 대한 검색결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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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뷰①] 정준호 "마법 같은 'SKY캐슬' 성공..이런 기회 또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KY캐슬'을 마친 배우 정준호를 만났다.데뷔 25년차 배우다.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MBC '이혼하지 않는 이유'(1996), MBC '가슴을 열어라'(1996), MBC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조선일보|2019-02-02 0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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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트럼프 "국경장벽 위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장벽과 관련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
    조선일보|2019-02-02 0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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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아름다운 완전주의자 김서형 “악역 아껴줬으면....

    "우리는 ‘스앵님'을 아껴야해요" "노력하고 또 노력, 이래도 나를 캐스팅 안 해?""샤를리즈 테론, 샤론 스톤 보며 악역의 포즈 연기""염정아와는 리허설만 해도 기가 다 빠져나가""예쁘진 않지만 좋은 배역 맡으며 멋있어져"자..
    조선일보|2019-02-02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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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멕시코 남부서 규모 6.6 지진…과테말라·엘살바도르서도 감지

    멕시코 남부지역 해안에서 1일(현지시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치아파스 주 푸에르토 마데로에서 동북동쪽으로 14㎞ 떨어진 곳에서 났다. 진원의 깊이는 67.9㎞로 비교적 깊은 편이..
    조선일보|2019-02-02 0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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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설] 북한 미술 찬양 인물, 평가 낙제해도 국립현대미술관장

    정부는 지난달 31일 미술평론가 윤범모씨를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임명했다. 윤씨는 평양을 "공공미술의 천국이자 기념비적 조소 예술의 나라"라고 평가한 대표적 민중미술 계열 인물이다. 북한의 김씨 왕조 숭배 미술을 ..
    조선일보|2019-02-02 0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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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설] 中의 주권 위협엔 너그럽고 日은 주적 취급

    중국 군용기가 작년 한국방공식별구역을 140여 차례나 무단 진입했다고 한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한·중·일 방공구역이 중첩되는 곳을 주로 무단 진입해 왔지만, 작년에는 흑산도와 울릉도 인근의 순수 우리 방공구역까지 밀고 ..
    조선일보|2019-02-02 0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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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설] 국민 노후 자금을 정권 수단 만든 문 대통령

    국민연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가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 대해 '경영 참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배임·횡령죄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이사의 경영 배제' 조항을 정관에 넣을 것을 주총 안건으로 ..
    조선일보|2019-02-02 0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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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만물상] 김만제

    1970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세운 박정희가 초대 원장을 물색했다. 김학렬 부총리가 김만제 서강대 교수를 천거했다. 다만 "나이가 37세로 조금 적은 게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신문 칼럼으로 그를 알았던 박정희가 되물었다. "..
    조선일보|2019-02-02 0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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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평로] '리플리 증후군'에 감염된 것인가

    지난해 4월 13일 TV조선 '뉴스9'은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 배후에 여권의 유력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유력 정치인이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라는 사실도 이어서 보도했다. 김경수가 누..
    조선일보|2019-02-02 0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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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데스크에서] 궤변도 앞뒤 맞아야 속는다

    서영교 의원과 성창호 판사. 이 두 사람을 통해 집권 여당의 사법부에 대한 폭압적이고 이중적인 권위 의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
    조선일보|2019-02-02 0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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