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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다들 이거 해보셨나요..? 한 번 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입술을 가늘게 하고 양 옆으로 살짝 당겨 보세요.. 이 때 눈도 약간만 가늘게 하면 더 좋아요. 이 글을 보고 따라 하셨다면 님은 한결 나아진 기분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중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목없음|2017-11-16 0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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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월 15일 수요일

나에게 주어진 '좋아요'는 몇 개일까요..? 가진 것을 모두 소진해서 더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목없음|2017-11-15 06: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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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알츠하이머 연쇄살인범의 가족사랑(??) 이야기-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뒤통수를 크게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뭐지... 이 혼란한 느낌은...?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 살인범이 지켜야 할 가족(?) 누구의 기억이 진실이고,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두껍지도 않고 간결한 문..

제목없음|2017-11-15 04: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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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이 글은 메일로 포스팅된 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조금 긴 내용이지만, 읽어보시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1946년 뉴욕의 ..

제목없음|2017-11-15 1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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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누군가의 작은 소망들...

각자의 소망과 그 크기는 다르지만, 그 바람들이 모여 돌탑이 되었네.. 거대하진 않지만 비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쳐도 바람의 돌탑은 쓰러지지 않으리... 툴웍스, www.toolworks.kr

제목없음|2017-11-14 0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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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불편한 관심

친해지고 싶어 다가 갔지만 냥이는 내내 경계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우리는 그렇게 10분 가량을 서로 대치 하다 무의미하게 헤어졌다. "사심 가득한 나의 마음은 너에게 불편한 관심이었구나..." www.toolworks.kr

제목없음|2017-11-14 07: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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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정유정의 7년의 밤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로 시작하는 정유정의 '7년의 밤' 등대마을과 세령호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얽혀 버린 사건이 긴박하게 전개된다. 작가는 "사실과 진실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화두를 던지며, "우리..

제목없음|2017-11-13 09: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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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늘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창가에 맞주 앉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파...툴웍스, www.toolworks.kr

제목없음|2017-11-13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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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이래 20여 년 동안 고향을 떠나 #사진작업에 매진한다. 1982년부터 #제주도에서 사진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료되어 1985년부터 아예 제주도에 정착 한 후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 ..

제목없음|2017-11-12 09: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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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이래 20여 년 동안 고향을 떠나 #사진작업에 매진한다. 1982년부터 #제주도에서 사진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료되어 1985년 부터 아예 제주도에 정착 한 후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

제목없음|2017-11-12 08: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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