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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내일로 여행' 배낭 짐 꾸리기
배낭의 무게는 전생의 업보라는 말이 있다. 대중 없이 배낭을 꾸리고 나면 땡볕 아래서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여행을 앞두고 아직도 짐을 안 싼 모지리가 있다면 일단 다이소로 가자. 다이소에는 여행용 파우치부터 배낭 여행에 도움이 될 뜻밖의 쏠쏠한 소품들이 많다. 영상 속에 배낭 가볍게 꾸리는 팁도 담았으니 정독하고 인생여행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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