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대출도 마찬가지죠. 요새는 은행 영업점에 전혀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모바일 신용대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뿐 아니라 기존 시중은행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뛰어들면서 판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아직은 낯선 모바일 신용대출의 세계, ‘매코미’와 함께 찬찬히 살펴볼까요.
[나건웅 기자 wasabi@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17호 (2019.07.17~2019.07.2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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