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보통주 1195만5512주 감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66억4195만1000원에서 6억6419만5000원으로 감소한다.
회사는 "결손 보존과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9월 27일이고 신주상장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상세
증권
바른전자, 보통주 1195만5512주 감자 결정
- 입력 :
- 2019-07-16 16:36:18
인기뉴스
2024-04-20 17:19 기준
-
1
범생 아들 폰 열어보고 기절한 엄마…“10초만에 거액 판돈 오가다니”
2024-04-20 06:28:11
-
2
“이대로 가면 다 죽어”...중국 대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는데
2024-04-19 10:27:53
-
3
“150층마저 무너졌다”...지하실 뚫고 내려가자 한국주식도 비명
2024-04-19 20:52:13
-
4
연예계 활동 중단하고 제주서 카페 차리더니…배우 박한별 ‘깜짝 근황’
2024-04-19 17:02:57
-
5
“월급에서 36% 떼가면 어찌사나”…시민들 난리나게 한 ‘이것’ 뭐길래 [언제까지 직장인]
2024-04-18 09:00:00
-
6
“탈원전하고 태양광 더 깔아”...모범생서 병자로 전락한 세계 3위 경제대국 [한중일 톺아보기]
2024-04-19 16:00:00
-
7
“자기야, 요즘엔 이 차가 대세래”…1년만에 상황 역전됐다는데, 무슨 일
2024-04-19 19:56:37
-
8
남편 재산 4조냐 6조냐…국내 최대 재산분할 이혼소송 ‘이 남자’ 누구
2024-04-18 06:25:36
-
9
태국 길거리서 ‘동성 성행위’ 한국男 2명…SNS 확산, 나라 망신
2024-04-18 20:54:56
-
10
“귀에는 스칠뿐, 바로 내 심장 때렸다”…‘이 한국 청년’ 세계를 울린다
2024-04-20 06:3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