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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가다…왜?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2 00:00

수정 2019.05.12 00:06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올해 MOU를 맺은 두원공과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대학교 교정을 찾은 시설관리공단 직원 5명은 이번 5월에 채용계획인 17명의 일자리에 대한 구직채용자간 정보를 부스를 찾아오는 학생과 교내 휴식을 취하고 있거나 하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다니며 63명의 대학생에게 채용계획 정보를 제공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파주시시설관리공단 두원공과대 일자리정보 캠페인. 사진제공=파주시시설관리공단

공단 인사담당 양희원 직원은 “청년 인력채용을 위해 대학생에게 정보를 제공해 취업 준비의 방향과 자기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 정보마켓 운영이 됐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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