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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가입
왼쪽부터 송현석 헤리티지자산운용 대표, 이덕건 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 대표, 오현석 벨에포크자산운용 대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신상현 바로자산운용 대표, 권성욱 자비스자산운용 대표, 김광현 비엔비자산운용 대표, 김용훈 타이거대체투자운용 대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9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바로자산운용, 벨에포크자산운용, 비엔비자산운용,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자비스자산운용, 코어자산운용, 타이거대체투자운용, 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 등 9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협회의 회원 수는 정회원 287개사, 준회원 113개사, 특별회원 24개 등 모두 424개사로 늘었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협회의 각종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할인 혜택도 받는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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