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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직원, 강원도 산불 피해 농가에 2억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8 11:16

수정 2019.04.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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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임직원 성금과 회사지원금으로 2억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영채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임직원 성금과 회사지원금으로 2억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영채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8일 임직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모금한 성금과 회사 지원금 2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1~17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더한 것이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피해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임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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