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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국내 10대 한정 ‘슈퍼 SUV’ 시승 이벤트 연다
15일부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시승ㆍ상담 고객에 특별선물 증정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르반떼 트로페오(Levante Trofeo)’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슈퍼 SUV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Super SUV Driving Experience)’를 진행한다.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르반떼 트로페오’, ‘르반떼 GTS’ 등 초고성능 슈퍼 SUV 라인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10대만 한정 판매되는 ‘르반떼 트로페오’의 독보적인 성능과 이탈리안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ㆍ상담 고객에겐 마세라티가 제공하는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계약 후 5월 15일까지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겐 럭셔리한 마세라티 컬렉션 시계를 준다.

한편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급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90마력(hp), 최대토크 74.85㎏ㆍ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3.9초, 최고 속도는 304㎞/h에 달한다. 레이싱 혈통을 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그랜드 투어러의 성능과 편안함을 갖췄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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