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실에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B트랙' 데모데이에서 스타트업 기업인 '시온'이 지난 2개월의 성공적인 사례 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에듀테크콘 B트랙 6개팀은 초기 계획을 수립해 약 2개월간 1,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성공적인 프로토타입 개발 및 기존비즈니스의 고도화를 진행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본 사업을 충북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으로 성장시켜 ‘2019 에듀테크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사진=충북콘텐츠코리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