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고 도로옆 약국으로 돌진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ㄱ씨(51)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외벽이 파손됐다.
조사결과 ㄱ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ㄱ씨를 불구속 입건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취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몰고 도로옆 약국으로 돌진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ㄱ씨(51)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외벽이 파손됐다.
조사결과 ㄱ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ㄱ씨를 불구속 입건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