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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임직원, 백사마을서 연탄봉사

최갑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28 09:57

수정 2019.01.28 09:57

한국지멘스 임직원, 백사마을서 연탄봉사
한국지멘스는 최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난방을 하는 2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이 백사마을의 기초생활수급가정,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차상위가구 등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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