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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태어난 아기가 부유하고 유명해질 가능성↑"

입력 : 2019-01-21 15:22:00 수정 : 2019-01-2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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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과 2월, 즉 연초에 태어난 아기가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으로 자랄 확률이 높다'는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은 한 사회과학저널이 과학자나 유명인, 정치인 등 태어난 시기를 조사한 결과를 20일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명인들은 1~2월 태어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1월20일부터 2월18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많았다.

여기에 속하는 유명인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선수), 오프라 윈프리(방송인), 제니퍼 애니스톤(배우), 해리 스타일스(가수) 등이 있다.

한편 영국 국립 통계청은 연초에 태어난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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