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증권

월 0.3%대 금리로 수익률 높이려면 "증권업계 양극화 심화" 주목해야

입력 : 
2019-01-18 10:40:02

글자크기 설정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자본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결과다. 국내 증권업계는 자기자본 기준 상위 5개사 증권사 순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상위 10개사 기준으로는 업계 전체의 80%에 가까운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반면 자본력이 적은 중소형사는 상대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데다 회사가 매물로 나와도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사진설명
이같은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먼저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스탁론 이용시 부담하던 RMS수수료 등 모든 수수료가 폐지, 새로운 스탁론 시대가 열린 것이다.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을 발견하였을 때, 적은 투자금이 아쉬웠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제로스탁론’은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장 5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로스탁론’은 최근 연 4.69% 상품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오르지 않는 금리로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최저금리 상품의 한도가 낮아 곧 마감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로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센터(1899-4777)로 연락하면 대출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로스탁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로스탁론 바로가기 ☎ 제로스탁론 문의전화 : 1899-4777

◆ 수수료가 전혀 없는 월 0.3%대 업계 최저수준 금리

◆ 한종목 100% 집중투자,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투자 가능

◆ ETF를 포함한 1500여 종목 매매 가능

◆ 매수불가 종목 전 종목 매수 상담 가능

◆ 증권사 매도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신용/미수 상환 대환대출

◆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오늘의 관심종목> 에이티세미콘,패션플랫폼,아이에이,KNN,알서포트,녹십자엠에스,성광벤드,골드퍼시픽,파인디앤씨,캠시스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내용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