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단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 이수자로 국립민속국악원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감독 및 수석지휘자, 세종국악관현악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초의 아리랑 창작 창극 ‘나운규 아리랑’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두루 아우르는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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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7 21:31:00 수정 : 2019-01-17 2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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