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소속사 "악플러 법적 대응…선처 無"

  • 등록 2019-01-08 오후 4:48:23

    수정 2019-01-08 오후 4:48:23

B1A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B1A4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SNS상에서 B1A4에 대한 비방와 모욕적인 언행들이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W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등을 유포해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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