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영은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55·사진)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MBA, 플로리다 대학 부동산 및 도시분석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동원 F&B 기획실을 거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동아건설 구조조정본부, 유엔개발계획(UNDP)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호반건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건영은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55·사진)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MBA, 플로리다 대학 부동산 및 도시분석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동원 F&B 기획실을 거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동아건설 구조조정본부, 유엔개발계획(UNDP)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호반건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