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새해부터 모든 은행ATM 수수료 면제

  • 등록 2019-01-03 오후 6:51:51

    수정 2019-01-03 오후 6:51:5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케이뱅크는 새해부터 모든 은행 자동입출금기기(ATM)에서 입출금과 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우리은행과 GS25 편의점 ATM에서만 수수료가 면제되던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다만 일반건물·공공장소 등에 설치된 일부 ATM의 경우 기기 운영사와의 개발 문제로 아직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로 전부 면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스트레칭 필수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