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동아리가 ‘보헤미안 랩소디’와 ‘비바, 청춘’을 공연하며 직원모임을 시작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신년사와 올해 경기교육의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직제 개편 이후 모든 직원이 저마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추진의 변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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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이 변해야 한다”면서 “부서와 부서가 벽을 허물고, 공문이 아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 업무 추진의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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