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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희망 나눔 캠페인 통해 대구 전체 목표액의 7% 기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30 14:35

수정 2018.12.30 14:35

지난 28일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오른쪽 네번째)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오른쪽 다섯번째)가 지정기탁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오른쪽 네번째)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오른쪽 다섯번째)가 지정기탁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기탁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 전체 목표액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2019년에도 나눔사랑 마음이 전달되도록 한국감정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이밖에도 대구·경북 지역인재 채용과 함께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예탁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KAB 사랑나눔의 집', 명절맞이 '사랑의 쌀' 및 '사랑의 연탄나눔',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대구지방경찰청 '범죄환경개선사업' 등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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