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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임준효.이경빈씨 부행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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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은행 임준효.이경빈씨 부행장 선임

    제주은행은 '제59기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임원으로 임준효 전 신한은행 영업추진1부 본부장과 이경빈 전 상무를 부행장으로, 강종호 전 영업추진부장과 장우천 전 총무부장을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상무와 장 상무는 각각 은행업권 내 필수 업무인 준법감시와 위험관리책임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준효 부행장은 부산 출신으로 88년 신한은행 입행 후 서울대학교 병원지점장과 기관고객부장, 기관고객2부 본부장, 영업추진1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고객중심 업무추진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이경빈 부행장은 제주시 해안동 출신으로 92년 입행 후 동문지점, 총무지원부장, 화북지점장 등을 거쳐 2016년 제주은행 상무를 역임했다. 꼼꼼한 업무 처리 능력과 고객중심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종호 상무는 서귀포시 표선 출신으로 93년 입행 후 표선지점, 노형지점, 영업부, 영업추진부장 등을 거치며 고객중심의 영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우천 상무는 제주시 조천 출신으로 94년 입행 후 종합기획부장, 연북로지점, 총무부장 등을 거치며 업무추진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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