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씨는 "전자증권 홍보대사로서 주변 지인과 국민들에게 전자증권제도를 널리 알려, 내년 9월 16일 시행될 전자증권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상진 씨는 향후 1년 동안 전자증권 홍보대사로서 홍보용 광고영상에 출연하는 한편, 관련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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