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2월 첫 날, 초미니스 커트로 전한 손나은 '청순 여신 미모'

입력 : 2018-12-01 18:08:02 수정 : 2018-12-01 18:08: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배우 손나은(사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일 가수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볼드한 디자인이 도드라지는 팔찌를 착용하고 초미니스커트로 보이는 블링블링한 스커트를 입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나은의 악세사리와 그녀의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잡아 끈다.

한편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드라마 '대풍수'(2012), '무자식 상팔자'(2013), '두 번째 스무 살'(2015),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2016)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여곡성'에 주연급 여배우로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서의 행보를 넓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