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송파구가 396명, 강남구가 352명, 서초구가 297명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가 60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용인시(373명), 성남시(333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그외 광역권에서는 인천이 631명, 부산이 409명, 대구 239명을 기록했다.
10월 한달 등록한 임대주택수는 2만8809채를 기록해 누적 임대주택수는 130만1000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9217채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9245채를 등록했다. 이들 두 지역에서 등록한 임대주택이 전국의 64.2%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가 1307채, 송파구 867채, 서초구 828채를 기록했으며 경기도는 고양시가 996채, 수원시가 826채, 화성시가 782채를 등록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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