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공개, 전 평형 1순위 100% 추첨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5 10:28

수정 2018.11.15 10:28

대구 서재지구 13년만의 첫 중대형 대단지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투시도.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투시도.
【대구=김장욱 기자】태왕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전용 77㎡ 140가구, 전용 84㎡ 568가구, 전용 114㎡ 142가구, 전용 117㎡ 펜트하우스 7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82실 등 총 939가구 중대형 대단지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모델하우스를 16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대구 고속철도역 신설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에서 약 6㎞거리에 위치하며 공사 중인 서재로 확장이 완료되면 서대구 고속철도역까지 10분 이내 거리로 단축, 연내 착공이 확실시 되고 있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 4㎞ 이내에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내년 2월 개원 예정이어서 7~8분 거리에 상급종합병원을 낀 도심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제도 개정안 실행이전 마지막 단지로, 전 타입 1순위가 가점제 없이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60세 이상 유주택자와 3년 동거시 부양가족으로 인정된다.


신혼부부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특별공급 자격이 주어지며, 분양권·입주권을 주택소유로 보지 않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서재-세천-죽곡 2만7000여가구 서대구 금호강변 메가시티 중심에 서재지구 13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서재지구 유일의 중대형 대단지로, 이 지역에 중대형 고급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왕은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를 이 지역 최고의 프리미엄 마크로 세우고, 대구에 처음 프리미엄아파트 시대를 열었던 황금동 태왕아너스의 명예를 되살린다는 전략이다.

서재지구에서 처음으로 LG U+ 기반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인공지능(AI)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해 인공지능아파트를 선보인다. 또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 인공지능 ICT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첨단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풍부한 근린생활시설이 갖춰져 원스탑 고품격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이 지역에 없던 펜트하우스에 대한 기대도 높다.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서재는 물론 성서, 세천지구를 포함해 최고층으로 건설되며, 무려 142m에 달하는 동간 사이를 푸른 공원으로 조성해 바람과 빛의 소통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하는 쾌적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지역에 10년 넘게 중대형 아파트 신규 공급이 전무해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면서 "게다 최근 서대구 고속철도역 신설과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등의 호재가 많아 성공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하며, 고객편의를 위해 오픈 당일 16일부터 18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성서이마트 맞은편에서 모델하우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