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3층에 건축 연면적 5675㎡ 규모로 신축.
오는 2020년 완공 예정.
【삼척=서정욱 기자】15일 삼척시는 185억 원을 투입, 원덕읍 삼척로 734 부지에 원덕읍 종합복지관을 착공한다
오는 2020년 완공 예정.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주) 재원 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지상 3층에 건축 연면적 5675㎡ 규모로 신축,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원덕읍 종합복지관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주민편의복지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