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부티크림’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제품은 얼굴의 6자존을 케어, 덧 바를수록 얼굴에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한다. 6(六)자존은 하루 일과 중 유독 푸석해지고 건조해지는 부위인데, 이 부위를 촉촉하고 빛나게 했을 때 얼굴 전체가 환하고 밝아져 품격있고 기색이 좋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 번만 발랐을 때는 광채 에센스로 빛 케어를, 두 번 겹쳐 바르면 컨디셔닝 크림 역할을 하며 결케어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바르면 윤기 부스터 역할을 해 피부에 윤이 나도록 도와준다.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도 크림을 덧발라 윤케어를 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20㎖ 용량의 튜브 타입은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얼굴에 윤기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크림-블레(Crème brûlée)’ 제형으로 바를 때는 가볍게, 흡수 후에는 수분감과 윤택감을 고루 갖춘 반전 텍스쳐를 자랑한다. 크림 내부에 오일과 수분을 머금고 있다가 피부에 닿으면 녹는 것처럼 피부에 바로 흡수가 됨과 동시에 보습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러 번 발라도 끈적거리지 않는다.
해당 방송은 온스타일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설화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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