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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BN] MBN 신규 예능 ‘어느 별에서 왔니?’ 스타들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떴다!

이승연 기자
입력 : 
2018-10-24 1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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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장이 대세로 자리잡은 요즘. 이른바 ‘잘나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일명, ‘네임드’의 한 달 수익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들이 제작하는 콘텐츠에 대중들은 열광하고 관심의 척도인 ‘좋아요’ 버튼은 하루에도 수만 건이 눌리는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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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기대감 UP! 관전 포인트 TOP3 ▶첫째, 크리에이터 일상 밀착 취재

콘텐츠 제작 준비부터 리얼한 민낯 대공개!

☞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이들의 일상을 통해 친숙함을 전달, 동시에 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간다.



▶둘째,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특별 게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연예인 게스트와의 합방! 독특하고 기발한 미션 수행!

☞ 각 크리에이터들과 특별 게스트의 개성을 살린 특별 미션을 수행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한다.



▶셋째, 매주 똑같은 이야기? NO!

매회 새로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온다!

☞ 기존 고정 출연진의 이야기를 반복하는 대신, 우리가 알고 싶었던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매주 새롭게 등장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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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어느 별에서 왔니?’ 첫 방송 10월29일(월) 밤 10시50분에 첫 방송되는 ‘어느 별에서 왔니?’ 1회에서는 5인의 MC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먼저 각종 식재료 및 다양한 것을 모두 튀기고 음식의 경우 실제 먹방까지 해보는 ‘’과, 색연필만으로 실제와 거의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핸즈’,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음을 낼 수만 있다면 도구를 가리지 않는 ‘피브로듀오’가 1회 크리에이터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게스트들과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여과 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글 이승연 기자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651호 (18.10.3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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