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창업가의 일상
두번째 기계식키보드 적축 몬스타 기어 데빌스킬 MK108 뉴페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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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작년 이맘때즘에 구입했던것 같은
커세어 스트라이프 청축이 슬슬 지겨워져서
다른 축도 한 번 사용해볼까 하다가 한성대에서
얻어온 몬스타 기어 데빌스킬 mk108 적축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와우 (대만족)
기계식키보드 입문 청축 커세어 STRAFE 게이밍, 밤에 스타하다가 뽐뿌옴
위의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둥근자와 네모난자가가 다 된다고
키캡이 세트로 들어있는데 받을 때 부터 둥근 키캡으로 세팅되어 있었고
딱 클래식 타자기 같은 느낌이라서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커세어의 온리 빨간색의 LED에 비해서
무지개 색과 다양한 테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래 이것이 피시방에서나 만나봤었던
기계식 키보드이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둥근 키캡이라서 유격 공간이 많이 나와
나중에 청소하기도 편할거같은 느낌같은 느낌
그리고 처음보는 빨간색의 적축!
적적적적 소음도 훨씬 덜하고 피로도도 적다.
일단 커세어에 비해서 선도 두껍지않고
무게도 3배는 가벼워서 편한 느낌
간단 심플합니다.
커세어(허세어) 스트라이프 청축에 비하면
신품 기준으로 1/4 가격이지만 만족도는 2배
손가락 피로도도 훨씬 덜할 뿐더러
APM 300 넘어갈때의 키 씹힘이 없어서
나의 빨무 인생의 두 번째 인생을 제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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