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m 플레이 후기


 

룽투코리아의 '열혈강호 for Kakao'가 출시 이후 꾸준히 성적을 내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11월 첫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에서는 룽투코리아의 야심작 '열혈강호 for Kakao'가 양대 앱 마켓 상위권 내에서 순항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액스'와 '모두의마블', '음양사' 등이 상승기류를 탔다. 특히, '음양사'는 지난 주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번 주 다시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열혈강호를 플레이해보고 리뷰해 보았다.

 

 

플에이할 직업을 선택하는 화면이다. 아무래도 타격감이 좋을법한 캐릭터를 고르다보니 그냥 기본캐릭으로 캐릭터를 선택했다. 쌍칼,마법사,활등 여러 캐릭이 있지만, 요즘게임처럼 화려한 캐릭터 모습들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기자기하다.

 

 

 

 

 

담화린이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을 세세히 안내해서 쉽게 플레이할 수있다. 모 이런게임류는 워낙

요즘에 많아서 어렵지않게 쉽게 적응이 된다.

 

 

 

퀘스트를 진행하는 부분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며 스토리에 길고양이 혼내주기 퀘스트가 진행되어 길고양이를 처치했다. 단순히 뮤오리진과 똑같은 형식의 게임을 취하고 있다. 그래도 기존 게임들처럼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면 열혈강호m은 발랄한 게임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레벨에 따라 전설무기획득및 탈것획득 다양한 보상이 기달리고 있어 역시 게이머들을 게임에 중독시킨다. 조금만더 레벨업하면 보상획득때문에 계속 플레이하게되는 요즘 게임유형과 동일하다.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부분이 풀려서 스킬을 사용할수 있다. 5레벨,8레벨,12레벨등에서 각각 스킬이 풀려 사용할수 있게 된다. 스킬부분은 그리화려는 않다.



 

 

 

 

특히 원작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재밌는 플레이를 할수 있을듯하다. 코믹한 장면들이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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