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글루디오던전에서 25만아데나 쉽게벌기

 

리니지m 재밌긴한데 아데나 모으기가 너무 어렵다. 글루디오 던전에서 자기전 자동사냥을 지정해놓고 자고 일어나면 얼마나 아데나를 벌수 있는지 궁금해서 자동사냥으로 지정해 놓고 아침에 일어나보았다. 글루디오던전에서 오크나 오크궁수는 자동사냥을 해도 체력소모가 없어 자동사냥지정해 놓고 자도 자동물약 으로 회복할 필요도 없이 계속사냥을 하지만, 해골궁수나 해골도끼병, 해골창병을 사냥하면 체력소모가 꽤있는 편이다.

 

 

 

자기전에 혹시나 장비아이템을 너무 많이 획득하면 행동불가 상태가 되기때문에 아이템줍기 와 장비아이템 획득을 모두 고급이상으로 설정해놓고 잠을잤다.

 

 

물약도 자동 사용은 80프로정도로 설정해서 자는도중 죽지 않게 설정해보았다. 이번에 물약을 너무조금 가지 갔다.

 

 

12시30분에 침대에 누워 리니지m 자동사냥을 설정하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난 시간은 7시에 일어났다. 글루디오 던전에서 사냥을 하기전 아데나는 약5000아데나가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 보니 25만아데나 이상이 쌓여 있었다. 물약은 약210개정도 가지고 갔다. 물약을 너무 조금 가지고갔었는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사망해서 마을로 돌아와 있는 상태였다. 자동사냥 시작시점에 입구쪽에서 시작했다. 오크궁수나 오크와 전투시 체력소모는 46레벨이면 없다. 해골도끼병이나 해골창병, 해골궁수에게는 체력소모가 상당히 큰편이다. 자는 도중 입구쪽에서 시작했으나 자동이동으로 해골창병이나, 해골궁수가 있는곳으로 이동했던게 분명하다. 전투하다 사망하면 패널티가 있어서 철각반아침에 일어났을때 없었다. 자동이동을 해서 해골들이 있는곳으로 가지 않았다면 좀더 아데나를 많이 모았을 것이다.

 

글루디오던전에서 아침에 일어나 자동사냥으로 설정하고 움직임을 확인해보니 역시 입구근처부터 오크궁수와 오크를 빠르게 사냥해서 계속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골창병이나 해골궁수 들까지 이동해서 사망한것이 분명하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각인장비상자는 총4개를 획득했다. 각인장비상자에서 나온 장비는 강철부츠, 오크궁수활2개, 오크투구 가 나와 쓸모없어서 다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