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요정 아데나 말하는섬던전 아데나벌기


 

글루디오던전에서만 47레벨까지 아데나 노가다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말하는섬 던전 아데나 노가다를 하게 되었어요. 글루디오 던전 보다 리젠률이 훨씬 빨라 탐색하며 이동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져 요근래 다녀본 사냥터중 최적이네요. 좀비,구울등은 활몇방에 금방 죽어버리며 많게는 200아데나정도 떨구기 때문에 1만아데나는 금세 싸이기 때문에 요정 아데나 벌기는 말하는섬 던전 2층 제가 스크린샷 찍은 곳을 추천합니다.

 

 

지도에서 말한는 섬 던전입구를 클릭합니다. 텔레포트비용은 7000아데나 입니다.

 

말하는섬 던전 1층 지도입니다. 상당히 복잡한 미로라서 많이 헷갈렸는데 막히면 순간이동 주문서로 입구근처로 이동하다보면 2층입구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지도상으로 녹색부분이 보이는데 그부분을 기점으로 천천히 찾아 내려가시면 되세요.



 

말하는 섬던전 2층지도입니다. 약간만위로 올라가다보면 좀비와 구울이 마구마구 리젠되는 장소를 찾으실 수 있어요. 글루디오 던저처럼 리젠율이 떨어져서 이동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장소에 유저들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동안 자동전투를 살짝씩 지켜본 결과 한번도 리젠이 늦어 이동하지 않았다. 30분정도에 다른유저들 때문인지 약5만아데나 벌었네요. 아데나 장소로 상당히 괜찮네요.

 

 

바로 이장소인데, 구울과 좀비가 쉴세없이 리젠되어 유저가 많아도 쉴틈없이 아데나 벌이가 가능해요. 글루디오에서만 아데나 벌다 여기서버니까 완전 시원시원하네요. 아데나도 많이 떨어트리고 가끔씩 일반 장비들 암령장갑등을 드롭하는데 용해제로 용해해 축복의 가루를 얻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장비들을 강화를 조금밖에 안시킨관계로 물약소모가 있어서 40분정도 하니까 5-6만 아데나와 물약 80개정도 소모하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물약을 좀더 많이 들고와야겠네요. 다좋은데 물약이 조금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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