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 플레이 후기


 

미소녀들을 성장시키는 액션게임

 

소녀전선의 제작사에서 만든 붕괴 3RD 소녀전선이 현재 한창 인기 있는데 붕괴3RD는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 다운로드해 보았다. 미소녀들을 감상하며 게임하는 재미는 소녀전선하게 비슷하지만 전략이 아닌 액션게임이다.

컨트롤하며, 여러가지 재료를 모아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초반플레이에 주어지는 캐릭터 키아나.카스라나 총들고 다니는데 총보다 주막과 발을 더 많이 쓰는 캐릭이다.

 

 

 

사용하는 권총을 강화 할수 있으며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다.

 

 

 

한판한판 클리어 할때마다 여러가지 재료및 아이템을 얻을 수있다.

 

 

 

퀘스트를 계속진행하다보면 콤보에 대해 배울수 있고 일반공격보다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며 좀더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

 

 

 

3번째 타격시에 꾸욱 눌루면 내려찍기 공격으로 더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는 콤보연출

 

 

 

그외에도 게이지가 다찼을때 필살기 버튼을 눌르면 고양이 고양이 손같은 모습으로 적캐릭터를 사정없이 때린다.



 

 

퀘스트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로 얻어지는 메이 는 타격감이라던지 상점에서 파는 칼을 사서 강화시키면 키아나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보여줘서 메이로 플레이를 좀더 많이 하게되요

 

 

 

상점에서 판매하는 칼로 바꿔주면 대폭적으로 메이공격력이 강화가 된다. 성흔도 파는데 성흔으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수 있더라구요.

 

 

캐릭터 스킬을올려 캐릭터 능력치를 중간 중간 강화 할수 있다.

 

 

 

메이 코스프레를 감상해보니 나중에얻을 수 있는 코스프레가 상당히 예쁜게 많더라구요.

메이 캐릭터가 키아나 보다 왠지더 매력이 있어 메이만 키우는 중이요. 타격감도 더좋아서 키아나는 현재 미운오리새끼 입니다요. ㅋ

 

 

시원시원하게 칼로 썰어주는 맛이 있는 메이 스킬공격도 화려해서 메이를 집중적으로 초반에 키우고 있읍니다.

시아나 보다 왠지 더 귀엽고 예쁜이미지라 더 호감이 가는 캐릭이예요 ~~

 

 

메이와 시아카와는 속성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므로 속성에 강한 캐릭터를 바톤터치해서 싸워주는게 유리하다.



 

역시 과금이 많이 필요해보이지 않아 소녀전선과

마찬가지로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을듯

 

 

 

 

처음에는 막혀있는 캐릭터들이 퀘스트를 완료할때마다 락이 풀려 플레이할 수 있는듯하다. 구지 과금을 안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어 매력이 있는 게임이네요. 소녀전선도 과금압박이 적은 게임이라 흥한 게임인데 이게임도 과금압박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어 부담없이 플레이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인것 같아요.

 

 

 

그런데 락걸어 있는 캐릭터 종류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  캐릭터의 모습이 진화된캐릭터들이 락이 걸려있어 풀릴때마다 날개를 단 모습이나 여러가지 다른형태의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하면 제료를 얻을 수있어 재료를 얻어 캐릭을 획득하는것으로 보여요.

 

 

 

중간에 메이의 칼을 상점에서 구매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있는데 키아나 권총은 상점에 없더라구요.

 

 

 

상점에서 구매한 펄스태도 17식 장착해서 사용해보면 공격력이 확 업그레이드 됩니다.

 

1시간정도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은 소녀전선도 과금압박이 굉장히 적고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아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흥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역시 초반부터 많은 퍼주기로 상점에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어서 무과금으로 재밌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최근에 리니지M을 했는데 과금압박이 너무 심해서 정말 게임에 그렇게 돈을 쓰게 만드는 게임을 해야하나 하는생각에 잠시 접고 있는중입니다. 게임본연의 재미를 살릴 수있게 게임을 업체에서 만들면 더좋지 않을까 생각도 리니지M을 하며 생각을 했어요. 중국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그런 게임 본연의 맛을 충실히 할려구 노력한듯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우리나라 게임도 너무 돈돈돈 하지 않고 게임 본연의 목적 인 플레이어 즐거움에 좀더 투자했으면 하는 바램을 한번 가져보고 리뷰를 마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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