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요정 45레벨 갑옷,가더,티셔츠,활세팅 공략


 

45레벨이후 부터는 갑자기 렙업이 어려워진다. 45레벨 이후부터는 리니지M 요정 방어구 와 활을 맞추고 나면 퀘스트 깨는데 수월해 진다. 무과금으로 즐긴는 유저들은 엘름의 축복,요정족 판금갑옷,요정족 티셔츠를 제작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사냥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번에는 45레벨정도에서 어떤 장비를 맞춰야 효율이 좋을 지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철과가죽은 글루디오 던전, 보석은 개미굴, 천은 마법사의 연구실 근처에 있는 장로와 변절된 장로에서 얻을수 있다. 하지만 제작에 있어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것중 하나는 아데나 이다. 그래서 아데나 노가다 장소추천은 국민 아데나 노가다 장소인 글로디오 던전인데, 물약이 필요없어서 앞으로 무과금유저들의 장비를 세팅겸 노가다겸 자동사냥으로 추천한다.

 

 

요정45레벨  추천무기 크로스보우 제작NO 화염의 활OK

 

초반에 무기제작을 크로스 보우를 하는 유저가 있는데, 제작비용은 큰차이 없는 화염의 활이 더좋기 때문에 초반무기 제작은 크로스보우를 하면 아데나와 철을 낭비하는셈이 될 수 있다 화염의 활로 제작을 해주고 강화를 해줘서 능력치를 상승해야 한다. 강화는 상점에서 강화주문서 120000아데나로 구입해서 할 수있다.

 

화염의 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철을 얻어야 한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철을 얻을수 있느데, 추천장소는 글루디오던전이다.

 

 

글루디오 던전에서 철을 얻을 수 있는 몬스터는 해골창병,해골도끼병,해골궁수 이다. 글로디오 던전에 가면 이미많은 유저들이 사냥을 하고 있다. 해골창병이나해골도끼병해골궁수가 많이 출몰하는 지점에서 자리를 유저들이 너무많은 지역에서 벗어나 철노가다를 해주면 된다. 해골창병,해골도끼병,해골궁수 3종세트가 랜덤으로 철 하나씩 떨어트린다.

 

 

화염의활은 제작하는데 고급철6개와 아데나 30만아데나가 필요하다. 제작템중에서 가장 적은 제작비용이 들어가는 템이라 초반에 거의 화염의 활을 제작해서 사용하는것 같다. 추가데미지+4라는 매력적인 데미지 때문에 선호하는 활로 +6강까지 가서 데미지를 뽑기 괜찮은 활이다.

 


요정45레벨  추천장비

 

여기서 45레벨이후 화염의활,엘름의축복,요정족티셔츠,강철각반,요정족 판금 갑옷 등을 추천한다.

 

엘름의 축복이나 판금갑옷과 요정족 티셔츠는 +6까지 안전강화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괜찮은 편이다.

망토와 강철부츠는 각인상자에서 잘 드롭되기 때문에 주워서 활용할 수있다.

 

제작이나, 사냥을통해 얻은 아이템들은 기란마을에 가서 아데나로 팔고 있는 무기마법주문서와 갑옷마법주문서를 구입해서 강화를 시켜줄 수있었지만 현재는 상점에서 판매하는 강화주문서로만 가능하다. 갑옷주문서로 +4까지, 무기는 +6까지 강화시켜 주는데 이를 6검 4셋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장비들을 만들면 강화를 시켜줘야하는 데 예전에는 기란마을에서 NPC에서 구입할 수 있었지만 7월중순 이후로 업데이트 되면 상점에서만 12만아덴에 강화주문서를 살 수있게 됬다. 예전에는 더저렴했지만 업데이트된후로 상점에서만 강화주문서를 구할수 있게 되어서 안타깝다 7월전에 더저렴햇는데... 강화주문서를 구입하면 아이템인벤토리에서 클릭하면 랜덤으로 강화무기주문서나 강화방어구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강화 무기 주문서가 덜 나온다. 화염의활 6강하려면 많은 아데나가 필요하게 된다. 글루디오 던전에서는 좀비를 잡으면 100-200아데나를 얻고, 많은 아이템을 드랍하기 때문에 아이템 판매와 사냥을 통해 많은 아데나를 모아야 손쉽게 강화및 제작을 할 수 있게된다.

 

현재 노가대 해서 요정족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천은 마법사의 연구실 근처에 있는 장로와 변절된 장로에서 얻을수 있다. 하지만, 변절된 장로들이 천을 잘드롭하지 않아서 꽤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화염의 활은 고급철 6개면 되지만 요정족 티셔츠를 제각하려면 고급천9개가 필요하다.

 

무과금으로 진행하면 45레벨까지 장비제작을 안했더니  메인퀘스트 진행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몇대만 맞아도 HP는금새 달아지고 아무리 활로쏴도 잡몹인데도 드럽게 안죽는다. 장비세팅을 현재는 하고 있는데 화염의활과 일부 장비등를 제작하고 있다. 무과금으로 하는게 나는 더 재밌다. 현질하는 순간 게임의 재미가 나는 반감되서 무슨게임이든 무과금으로 한다. 재밌긴한데 노가대가 너무 많아 하다보면 힘들 때가 있다. 하나 장비 맞추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 예전에 PC방에 가면 리니지 몬스터 잡는 소리 가 귀를 찌르도록 인기 있었을때 가 있었다. 나는 그때 스타크래프트를 해서 리니지는 안했다. 하지만 이번에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 후 관심이 생겨서 플레이하고 있다. 아직 공성전은 리니지M 모바일에서는 안돼지만 추후에 공성전 까지 업그레이드 되면 해볼만한 게임이 될듯하다. 노가대가 좀 심한편이긴 하지만 그에 맞춰 중독성도 심한편이다. 너무 오래 게임하면 건강상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이번 리뷰는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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