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플레이해보고서..


 

현재 구글스토어에서 6위 매출순위를 하고있는 권력 게임을 리뷰해보겠습니다. EFUN이 제작사 입니다. 천명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천명도 꽤흥행했다가 지금은 매출순위에서 쭉 내려가긴 했지만 한때는 인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서버VS서버 영토쟁탈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어 매력을 느껴 다운로드해 보았습니다.

 

 

다운로드할때 부터 이게임이 어떤게임인지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처음에는 레벨업을 하고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영토쟁탈에 참여 할수 있을거로 보입니다.예전에 천명도 처음에는 열심히 레벨업만 하고 그후에 콘텐츠를 이용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매번 게임할때마다 캐릭터를 선택하는 화면에는 고민을 한다. "마법사로하면 이펙트가 멋찌지 않을까? 아니야 기사로 하면 타격감이 좋을거야" 등등한참고민하다가 잘모르는 게임은 그냥 기사로 타격감을 선호해서 기사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캐릭터도 왠지 기사가 가장 멋있어 보입니다.

 

 

정식명칭 나이트 왠지 여기까지그래픽은 마음에 들었다. 왠지 박력있는게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나이트 입니다. 시원한 타격감을 줄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법사는 왠지 타격감이 덜해 덜사용하는 유저이기도 합니다.

 

게임진행은 뮤와 똑같았다. 뮤도 자동으로 퀘스트부분 누르면 자동이동 자동 퀘스트 완료 되고 자동사냥하고 뮤와 너무 닮았다 심지어 날개까지 뮤와 비슷하다. 중국게임은 한국게임을 모방을 많이하는것 같다. 하지만 게임은 너무 편해서 좋다. 자동사냥이 싫지는 않다. 편하고 레벨업빨리되고 그냥 퀘스트만 누르며 그냥 내캐릭터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 된다.

 

와 이건 완전 뮤다 날개를 잠깐 달게 되는데 영락없이 뮤였다. 그리고 게임플레이가 지루한건 없지만 뮤하고 같다. 저 날개보고 지금 뮤하고 있는걸로 잠시 착각했었다. 날개는 뮤의 전매마크인데 말이다. 그래픽은 뮤보다 조금더 좋은것같다. 뮤는 캐릭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지만 이게임은 자유자재로 게임 화면크기를 조정할수 있어 확대 축소 해서 마음에 드는 크기를 조정하면 된다. 나는 적당히 큰화면을 좋아해서그런점에서 편리했다.

 

 

잠깐 플레이하니 벌써 레벨 20이 넘어 버렸다. 20분도 플레이 안했는데 벌써 레벨 20에 도달하다니 그냥 초고속 레벨업을 초반에 즐길수 있다. 얼마자 리니지M 하면서 레벨업이 너무 안되서 지루했는데 타격감도 괜찮고 스킬효과도 괜찮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중간중간 이렇게 드래곤이나 수레같은 것을 타고 이동하는 퀘스트가 상당히 많았다. 이렇게 타고가기만 해도 경험치를 한가득씩 준다. 너무 빨리 레벨업한다. 다른리뷰를 봐보니 이게임은 40레벨부터 본게임시작이라고 한다. 아직은 그냥 게임기능 익히는 단계인거다. 나는 이런 RPG류 꽤 좋아해서 당분간은 더 플레이해야겠다는 생각을 20분동안 플레이하면서 느꼈다.

 

 

초반에 나온 보스는 순삭시켰다. 역시 초반에는 굉장히 쉽다.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익히라는거 같다. 레벨 25정도는 2-30분이면 가능하다. 퀘스트 하나를 굉장히 빨리 끝내버리는 게임인거 같다. 몬스터 잡을때도 스킬두방이면 초반에는 다녹는다.

 

 

 

위스샷까지는 진행못했으나 스샷처럼 영토를 가지고 실시간을 전투를 즐길수 있다고 한다. 나는 영토전쟁하는 게임 좋아하는 편이라 얼른 레벨업해서 영토전쟁까지 즐겨야겠다. 영토전쟁은 6개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면 다른나라에 몰래 잠입하다가 봉변당하기도 하는게임이다. 그리고 36레벨이 되어야 국가전에 한정된 기간 동안 참여할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36레벨을 만들어서 국가전 참여하는 후기를 올려야 겠다. 예전에 삼국지를 굉장히 재밌게 했었는데 내정이 너무 지루해 요즘에는 안한다 이건 내정같이 복잡한건 없어서 좋다. 초반임에도 꽤재밌게 플레이했다.

 

권력은 영화 같은 티저 광고, 에이핑크 광고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게임 콘텐츠 면에서도 흠잡을 때 없는 모바일 RPG입니다. 그래서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상위도 달성할 수 있었고요. 레벨링도 쉬운 편이고 여러 가지 혜택도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를 다 챙긴다면 과금 유저 부럽지 않은 성장을 보일 수 있는 게임. 전기 퀘스트 스토리도 고대 그리스 신화 같은 막장 느낌이라 매우 흥미로웠고요. 국가전, 서버전이 전부가 아닌 소소한 즐길 거리가 많은 모바일RPG로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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