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게임플레이후기및 아처 플레이 후기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의 두 종족이 서로 필드에서 만나면 싸우게 된다. 초반에는 퀘스트를 할때는 아무 어려움이 없지만, 20레벨정도 되면 분쟁지역으로 가게된다. 이 분쟁지역에서 다른종족이랑 만나게 되면 아이디가 빨갛게 표시되면서 싸우게 된다.

 

따라서 캐릭을 선택할때 연합국이냐,제국편이냐를 선택하는것이 중요한 게임이다. 친구와 가족과 같이 한다면 이왕이면

같은편으로 하면 좋을듯 하다. 내가 해본 액스는 리니지레볼루션에서 느꼈던 '한차원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게임이다' 라는 느낌을 들기에 충분한 게임이었다. 여러가지 캐릭터중에 내가 선택했던 캐릭은 아처였다.

 

 

리니지M에서 요정으로 선택하는 유저가 많다. 나도 리니지M에서 요정으로 장거리에서 활쏘는 재미에 요정을 선택했다.

하지만 아처는 리니지M처럼 사정거리가 넓지 않다. 하지만 타격감이라던지 이펙트가 나쁘진않다.

특히 아처의 복장들은 굉장히 예쁘고 화려해서 좋다. 보는재미가 좋은 캐릭터이기도하다.

 

 

 

 

액스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타게임들처럼 장비아이템으로 캐릭터변화한번 줄려면 굉장히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겨우 아이템 얻어서 캐릭복장하나를 수시간플레이해서 바꿀수 있었다. 액스에서는 그런걱정 안해도 되기에 좋았다. 위스샷 처럼 레벨4에서 퀘스트후에 얻은 아이템으로 저렇게 멋지게 캐릭터 복장을 바꿀수 있었다. 다른 아이템들 신발이나 모자 장갑등도 잡아이템을 착용해도 캐릭터 변화를 주어 꾸미고 캐릭터 변화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겨우 요정도 거리에서 활쏠꺼면 활은 왜들고다닌단 말인가. 기왕이면 리니지M처럼 장거리에서 활로 확확쏴대야 몬스터가 오면서 활사레를 맞는데 사정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다. 다만 스킬들이 커버해주는 면이있다. 여러갈래로 쏘는 화살이라던지, 불화살등은굉장히 유용해서 처음 시작했을때 사정거리로 인한 불만을 잠재워줬다. 타격감이라던지 이런부분도 굉장히 좋다. 저활로 저렇게 이펙트있게 날리는 장면을 스샷으로 찍었는데 평타몇방에 저렇게 강한활쏘기 한방으로 기본스킬이 되어있다.

 

 

 

초반임에도 희귀아이템 활을 준다. 희귀아이템 활도 굉장히 화려하게 생겨서 스샷을 찍어보았다. 활도초반에 고급아이템으로 여러개 획득하고 약간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이활이 더이쁜데 저활이 더이쁜데 하면서 무엇을 착용할지 고민하게 한다. 같은 공경력이면 기왕이면 좀더 멋진활을 착용하고 싶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니 대량으로 몬스터가 돌아다닌다. 스킬로 한방씩 먹이면 저렇게 모여있으면 모두 같이 데미지를 먹이기 때문에 왠지 3마리씩있어도 한마리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스킬이 레렙링 올라갈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열리고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포인트등을 획득해서 스킬을 강화할수 있게 된다.  또한, 스킬을 쓸수 있는 버튼이7개나 되어서 굉장히 좋다. 다른게임은 스킬을 먹일수 있는 버튼이 3개정도 밖에 안돼서 쓰고싶은 스킬이 있어도 재장착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저렇게 7개나 맘껏쓸수  있다면 7개의 스킬을 한방에도 레벨업이 된다면 가능해 보인다. 스킬개방은 레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퀘스트를 마무리 할때마다 확대되어서 캐릭이 나오는데 확대된 캐릭터를 보면 좀더 멋진 캐릭터를 감상할수 있다. 세븐나이츠나 이런게임에서 한판깨면 3개의 별중 잘하면 3개별주고 하는식으로 별등급도 매겨진다.

 

 

 

 

액티브스킬 : 스킬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캐릭터 특징에 맞는 3개의 액티브 시킬이 존재한다.

 

액티브스킬로는 관통사격, 일제사격, 신중한사격, 신중한연사 가있다.

 

 

패시브 스킬: 스킬을 습드한 후 지속적으로 효과가 캐릭터에게 적용되는 스키로

모든캐릭터에게 동일한 종류의 스킬이 존재한다.

 

패시브스킬로는 공경력강화,치명타율강화,치명타피해율강화,방어력강화,피해 감소율 강화 등이 있다.

 

스킬오픈조건

 

스킬 종류	오픈 조건
일반스킬	2레벨, 7레벨, 16레벨
특성스킬	10레벨, 20레벨, 30레벨, ...100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