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여자꼬시기 프랭클린


 

저의플레이어 프랭클린입니다. 플레이한지 꽤됐는데 잠시 바뻐서 게임을 6개월간 못하다가 다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프랭클린은 현재 말그대로 재산이 611달러있는 말그대로 저소득층입니다. 한마디로 개털입니다.

 

 

저소득층 프랭클린의 현재 전재산은 611달러 한마디로 61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내 플레이어 프랭클린은 한마디로 여유자금도 없어 차를 훔쳐타야 하는 형편이다.

 

 

걸려온 아는 지인의 견인요청, 프랭클린은 거부할 수 없었다.

돈도 없는데 견인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하고 프랭클린은 견인차로 향한다.

 

 

견인차를 타자마자 통제실에서 프랭클린을 호출한다.

근처에 차한대가 고장 났으니 빨리가서 견인하란 내용이었다.

프랭클린은 지체없이 현장으로 가기로 한다.

 

 

시간제한까지 있다.

프랭클린은 마음이 급해진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하는 프랭클린은 점점 엑셀을 빠르게 밟기 시작한다.

 

 

견인차를 발견하고 열심히 견인하는 프랭클린 생각외로 차를 견인차의 레인에 끼우는데 어렵다. 여러번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레인에 고정시켜서 자동차를 견인했다.

드디어 한건한 프랭클린 너에겐 돈이 필요하다. 얼른 견인하고 돈을 받아야 한다.

 

 

휴우 겨우 견인위치에 차를 견인해 주었다.

밤이 되었으니 프랭클린은 여자를 꼬시러 가야할 시간이다.



 

 

음 주위에서 가장 비싸보이는 스포츠카를 훔쳤다.

이정도면 여자 마음을 사로잡을 수있겠지 하고 프랭크린은 들뜬마음으로 주위를 물색했다.

 

 

외곽지역이라 눈씻고 찾아도 여자가 없다가 예쁘진 않지만 한명 여자가 보였다.

타깃은 저여자로 설정했다.

 

그녀(잘보니 너무 살쪘다.)앞에 차를 세운후 열심히 경적을 울린다. 그래 이정도 스포츠카면은 너의 마음을 훔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니미모에 이정도면 정말 감지덕지란다.

 

 

열심히 경적을 울리자 냅따 튀는 그녀다.

"왜이래 나 돈많아 야타" 아무리 그래도 그녀는 돈냄새를 맡았나보다 내가 611달러 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돈이 없고 이정도 스포츠카로는 여자꼬시기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프랭클린

내가 돈없고 차 안좋다고 이런대우를 받다니..

 

프랭클린의 선택은 여기였다.

편의점에서 나쁜짓을 하기로 결심했다.

 

 

상점 주인을 패대기치고 열심히 돈다발을 챙기는 프랭클린이다.

 

 

돈다발 나오는 순간 경찰들은 이미 냄새맡고 모두 앞에 포진해있었다.

 

여자꼬시기 할때 스포츠카로는 안돼나 보다.

슈퍼카로해야 하나보다.

그리고 돈이 너무적으면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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