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은 무려...


 

무일푼에서 세계를 움켜쥔 불굴의 유대인 로스차일드 가문 마이어 암셀 로스트 차일드 는 원래 무일푼이였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귀족들과의 처세술이 굉장히능했다. 그는 귀족들에게 환심을 사는 인간관계의 귀재이기도 했다.

 

거지굴 같은 게토 고물가게에서 환전상을 일으켜 기적의 금융역사를 창조한 사나이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그의 다섯 아들은 다섯 개의 화살이 되어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빈, 나폴리 에서 막대한 부를 쌓아가며 세계를 움켜쥔다. 그리고 마침내 로스차일드는 돈으로 2천년의 한을 풀어 유대민족의 꿈인 이스라엘 건국의 주춧돌을 놓는다.

 

프랑크푸르트의 일개 영세한 고물상 겸 환전상이 세계적인 재벌로 우뚝서는 성공신화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활시위를 떠난 다섯개의 화살처럼 로스트차일드 가문의 다섯 형제는 프랑크푸르트를 근거지로 시작해 런던, 파리, 비엔나, 나폴리의 주요 도시로 옮겨 각기 거점을 구축했다.


 


 

그비결은 무엇인가.


"우리가 돈버는 비결 말인가? 첫째 5천 년이라는 역사야. 우리 민족은 경작할 땅도, 사냥할 숲도, 아무것도 없었어, 우리가 의지할 것은 조그만 머리와 빈곤이지,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조그만 머리야. 양모, 비단, 무명, 뭐라도 좋아. 사들인 천을 두조각으로 더 큰 천을 사서 세 조각으로 잘라 같은 방식으로 팔지. 벌어들인 돈으로 살 수 있는 데까지 계속 천을 사. 그렇게 몇 백 번이고 되풀이하는 사이, 스스로 5천년 을 이어 내려온 장사꾼 핏줄이란 걸 알게 돼. 장사는 우리 유대인 본능이야, 어때, 간단하지?"

 

이 유대가족은, 250년이 지난 오늘날 석유.다이아몬드.금.우라늄.와인.레저.백화점.국제금융 등 세계 곳곳에서 다국적 거대사업을 무섭게 펼쳐 세계곳곳에 다국적 거대사업을 무섭게 펼쳐 그 괴력은 세계 경제는 물론 정치.문화에까지 엄청난 힘을 떨치고 있다.전세계 부의 50프로를 쥐고 있다니 정말 엄청나다.

 

1대부터4대까지 로스차일드

 

1대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창업자)

 

 

로스차일드 재벌의 창업자는  마이어암셀로스차일드(1943-1813)이며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마이어 암셀은 가난 했고 길거리에 물건을 팔고 다녔고엄마는 천연두로 일찍 죽었다.그 당시 유럽귀족들은 화폐와 훈장 수집 취미가 있었고 이에 마이어 암셀은 골동품 사업으로 부를 늘린다.

 

하노버에서 사환으로 일할 때 로스트차일드는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다.반자본주의 사회인 독일에서 권력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가난을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이었다.

 

왕족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허센공국으로 찾아가 당시 최고 권력가 였던 월리엄9세를 만나 튀렝겐 공국 주화를 공짜로 주고 환심을 사게되고 그이후 로스차일드는 할인 판매 를 4년 동안 하여 왕실공급상이 된다.1769년 왕실 공급상이 된 해를 시작으로 월리엄에게 자산관리를 맡겨달라고 장장 33년을 간청한다.하지만 월리엄은 허락하지 않는다.

 

수석 재정관 이었던 부르데스에 의해 로스트 차일드에게 기회가 왔고 덴마크 차관 제공을 맡게 되며 그로부터 차관급 거래를 로스트차일드가 맡게 되었다. 매 거래마다 10프로 커미션을 받으면서 엄청난 이윤을 받게된다.프랑스 혁명 후 로스 차일드는 각국에 주요 인물을 매수하고 파발,전령,쾌속선,전서구 등 정보수집 전달체계를 갖춘다.로스트차일드는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차남은 빈, 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폴리, 오남은 파리에 각각분산 배치하였다.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시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 했다.

 

2대 로스트차일드 : 네이선

 

마이어의 다섯아들중 셋째아들 네이선은 굉장한 사업가 기질을가진 천재였다. 대범하며 굉장히 총명했다.

 

네이선은 영국에 로스트차일드 은행을 세운다. 이 은행은 대륙봉쇄령과 나폴레옹의 덴마크 공격으로 덴마크가 파산, 헤센공국에 차관을 요청했을때 헤센공국을 대샌해 차관을 대여해 주는 형식의 은행이었다.

 

그러해서 허센공국은 고마움의 표시로 영국공채 발행 전권을 네이선은 획득하며 헤센왕가에서보낸 15만파운드를 3개월간 불려 45만 파운드로 불렸다.(여기서 로스트 차일드 가문의 정보력은 대단하다 주식,채권등 로스트 차일드는 최고의 정보력을바탕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체계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다. 1815년 6월 18일 벨깅의 워털루에서 나폴레옹과 반나폴레옹 연합군의 최후의 전투가 벌어진다. 럽최대의 정보수집,전달망을 가지고 있던 로스차일드가는 30시간 일찍 영국이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영국 증권시장에 영국국채를 내다팔기 시작한다.국군이 대패했다고 믿은 투자가들은 금융계 거목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한다.모든 투자자들은 영국국채를 내다 팔아버린다. 요즘말로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갑질했다.

 

 

 

그러나 네이선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채권값이 30파운드 이하가 되면 몽땅 사라고 전달한다. 금융시장이 문닫기 직전에 모든 국채를 사놓았고 다음날 아침 전쟁결과를 보고 국채는 급등한다.이투기작전으로 하루아침에 5만파운드에서 2억3천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둔다.이것이 금융교과서에 나오는 워털루 대 투기 사건이다.



3대선 로스차일드 : 라이오 넬

 

라이오넬은 43년간 로스트차일드 은행장으로있으면서 런던 금융시장에서 100억파운드라는 자금을 외국에 조달한다.

이때 로스차일드에게 대출을받은 국가는 프랑스,러시아,미국,터키,헝가리,이집트등 거의 모든국가였다.

 

이시기에 로스차일드는 각각의 국가에 철도나 광산 같으 많은 이권을 챙기고 러시아 차관을통해 바쿠의 유전채굴권도 보유하게 된다.

 

4대선 로스차일드 : 내티

 

이때는 로스트차일드 최대번성기로 로스트차일드라는 가문이 영국,러시아,프랑스,오스트레일리아,프라이센다음으로 강국이라는 말이 나온다. 세계 대전 발발후 무기 재벌인 자하로플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함으로서 일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하는 돈을 벌어들였다.

 

 

 

세계적인 석유 기업들의 사업자금을 지원

거대 부를 쌓은 로스차일드 가문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을 얼마일까??

 

 

 

그들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까지 쌓은 부는 도대체 얼마란 말인가?

그수치는 천문학적인 수치이다.


무려 0 이 16개이다.


 

 


빌게이츠의 재산 97조 ( 2015년 12월 기준 ) 와

이미 '조' 의 단위를 넘겨버린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을 비교하는 불가하다.

1조의 가치가 단군 신화 ~ 현재까지 하루 60만원씩 쓰고도 남는 돈의 수준이라는 말은 유명합니다.

 

 

1경은 여기에 X 10000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5경원이다.

 

 세계최강국 미국국민 총생산량 GDP가 2경7백조이다. 2배가 훌쩍넘는  금액이다.

우리나라 총국민소득  20배가 훌쩍넘는 금액이다.

이미 국가 단위의 총소득을 훨씬뛰어넘는 로스트 차일드가문의 재산은 말그대로 가문단위를 벗어나 하나의

강대국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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