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차관 "금융시장, 과도한 불안감보다 대외여건 지켜봐야"

9일 거시경제금융회의
  • 등록 2019-12-09 오전 7:38:26

    수정 2019-12-09 오전 7:38:26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최근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 확대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MSCI 지수 조정이 중첩된 데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과도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미중 협상 전개 등 대외여건의 변화를 차분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