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안면인식, QR' 등 미래 대중교통 결제솔루션 선봬

티머니, '안면인식, QR' 등 미래 대중교통 결제솔루션 선봬

티머니(대표 김태극)가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서 '안면인식' 'QR' 등 미래 대중교통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티머니는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 참가해 아세안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대상으로 안면인식, QR 등 혁신적 미래 대중교통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부대행사 일환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한-아세안 협력 기업 37개사 참여 아래 '미래·상생'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4개 분야 △스마트 농업 △미래 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라이프에 대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티머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안면인식, QR 등 미래교통 솔루션 기반 버스·지하철 요금 결제·환승 체험과 대중 통합정산시스템 소개 등 티머니가 자랑하는 다양한 교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성 티머니 솔루션 부문장(상무)은 “티머니 대중교통 솔루션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쇼케이스에서 아세안 지역 정부와 기업 대중교통 관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