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원주지방환경청,관내 14개 녹색기업과 협력 강화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4 00:07

수정 2019.11.14 00:07

【원주=서정욱 기자】원주지방환경청이 14개 녹색기업과 협력사업을 강화한다.

이에 14일 ㈜한독 음성공장에서 녹색기업 협의회 소속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한독 음성공장, ㈜만도 원주공장,㈜국순당 횡성공장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발전소,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에이치디씨리조트주식회사,㈜알펜시아,한일시멘트㈜ 단양공장,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피피이씨춘천,㈜강원랜드,㈜잇츠한불 美드림센타 등 강원도와 충북지역 녹색기업 14개 회원사와 ‘녹색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원주지방환경청이 ㈜한독 음성공장에서 녹색기업 협의회 소속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한독 음성공장, ㈜만도 원주공장,㈜국순당 횡성공장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발전소,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에이치디씨리조트주식회사,㈜알펜시아,한일시멘트㈜ 단양공장,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피피이씨춘천,㈜강원랜드,㈜잇츠한불 美드림센타 등 강원도와 충북지역 녹색기업 14개 회원사와 ‘녹색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 이들 녹색기업과 협력사업을 강화한다 고 밝혔다.
14일 원주지방환경청이 ㈜한독 음성공장에서 녹색기업 협의회 소속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한독 음성공장, ㈜만도 원주공장,㈜국순당 횡성공장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발전소,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에이치디씨리조트주식회사,㈜알펜시아,한일시멘트㈜ 단양공장,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피피이씨춘천,㈜강원랜드,㈜잇츠한불 美드림센타 등 강원도와 충북지역 녹색기업 14개 회원사와 ‘녹색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 이들 녹색기업과 협력사업을 강화한다 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20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표자 간담회는 14개사 대표자가 녹색경영 노하우와 환경관련 정책이슈 등을 공유하고 환경경영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녹색기업 협의회는 그간 추진해온 사업추진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원주지방환경청은 올 하반기에 녹색기업으로 ㈜한독 음성공장, ㈜피피이씨춘천,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발전소에 대해 재지정했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혁신사업의 공동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