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실한 기념촬영

  • 등록 2019-09-19 오후 12:43:21

    수정 2019-09-19 오후 12:43: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9일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 공간인 '파트너스퀘어 종로' 오픈 세레모니를 마치고 자리를 바꿔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가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는 교육, 컨설팅, 창작 스튜디오 등을 운영해 사업자와 창작자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서울 역삼, 부산, 광주에 이은 4번째 지원 공간으로, 네이버는 연내에 서울 홍대와 상수 지역에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파트너스퀘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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